태종대 등대 See& Sea 겔러리에요.화가 송행자아우님의 작품 전시회장입니다.
왼쪽위 파스텔 송행자 서양화가님, 시인 백영희, 호숫가버찌나무카페 쥔이신 초립아우님.
그곁에 아름다운오봉산 카페 쥔이신 천상친구.
아래 왼쪽이 여명 라영훈 시인,골짜기와 무심시인,
참 아름다운 사진이지요.
참 아름다운 마음들을 가진 어여쁜 사람들입니다.
비가 추적이며 내리는 태종대를 찾아 파스텔 화가님의
전시회장에서 한 컷,
안개가 짙은 바다를 배경으로 등대가 아름다웁고
찾아 온 가슴들이 따스하여
웃음으로 우리는 함께하였습니다.
그림 그리느라..손가락이 다 헤여지고
얼굴이 야윈 파스텔아우가 마음 아팠어요.
객지인 부산에서 전시회를 열어..불편한게 한둘이 아니겠지요..
도우지도 못하고..
부산의 끝자락,길도 너무 멀지만,
내 작은 딸의 이삿날과 겹쳐져서 오늘부터 꼼작 못하니..
이일을 우야꼬.
비가 오는데도 달려 와 준 내 고마운 아우들과 친구들.
천근만근 무거웠던 나의 어깨가 가벼웁습니다.
고마웠어요..아우님들,친구님들.
멀리 서울에서 축하하러 다녀가신 잰맨님께도
고마움의 인사를 드립니다.
같은 자리에서 같은 마음들로 뭉쳐 진 우리.
골짜기의 방을 빛내어 주는 고운 마음들이
행복을 퍼 준 하루였습니다.
기분이 너무 좋아져서..
이제 힘들지 않아요.
여명아우님은 서면 영광도서 겔러리에서
시화전을 열고 있으니 시간 닿으시거든 다녀들 가시구요.
주말 ,
나들이 계획 세우실 때
태종대 겔러리랑 서면 겔러리에
봄을 데불고 헹복을 전하는 좋은 작품 관람도 잊지 마시길요.
골짜기는 오늘부터 손주,손녀 돌보느라 꼼짝 못합니다.
내친구 영희두요,ㅎㅎ
나이들어 간다는게 이런가 봅니다.
딸아이를 낳으면
에미 죽는 날까지 에이에스를 해 주어야 한다더니..
우리가 그짝입니다.ㅎㅎ
우야능교,
어미인것을요....
행복 퍼 담으시는 날 항상 함께 하시길요.
다대포로 손주아가들 데불러 가야 합니다.
휴....
바뿌다,바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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