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RT

한가한 오후들,,,

덕유파스텔 2008. 4. 19. 23:16


비개인 오후 눈부시도록 화창한 날.

등대 카페에서 함께 모인 작가들과 마주하고 있었다.

하고 싶은 이야기들로 시간 가는 줄 모른다.


바라보이는 바다가 시원하다

벅적대는 관객들이 여유롭다.

정열,

감성, 그 자유로움

관객들은 작가의 세계에 도전장을 던지고 있었다.

비록 빛깔은 다르지만 작가가 표현하고자 하는,

그안으로 흡수되고 있었다.

숙소를 배경삼아 한컷

거실이다.

주방.

내가 묵었던 침실.

바다위에 떠 있는 착각을 주는 공간,

아름다운 곳이다,

 

파도를 보러가자며 재촉하는 후배

잠시 사진속에 주인공이 되어

파도와 씨름을 한다.

그리고 마주치는 거센 바람에 초상화는 길을 잃는다.


 

 

영도 목장원 앞





말만 듣던 송도의 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