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예쁜 내동생 생일인데 ... 날짜를 잊어버렸어!

덕유파스텔 2007. 10. 15. 18:47

오늘이 동생 생일이란 것 알고 있었어

미역국만 끊여 주고 외식하려 했었지

아침에 미역국을 끊이려 하니

따라나온 동생은

내일이 생일이라고 했어

그런 줄 알았지.

당사자가 더 정확하게 알고 있으리라 생각했어.

그런데

강릉동생한테서 전화가 왔어

생일 잘 보냈느냐고...

우리는 모두 웃고 말았어.

생일!

별거는 아니지만...

 

   *           *              *

 

밤이 되어

생일파티는 시작이 되고....

 

아들과 동생

그리고 나

..............



오늘이 가기전에

잊혀져 갈 시간들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