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74번째 엄마의 생신

덕유파스텔 2007. 10. 10. 13:18



 

할말을 잃었다.

 

그렇게 예쁘고 아름다우셨던 우리엄마.

 

오늘따라 더욱 늙으신,

호호 할머니가 되어 계셨다.

 

불효녀,

 

엄마의 마음을 아프게만 하는

두 불효녀가 불러 주는 생일노래.

 

"생일 축하합니다...

사랑하는 우리엄마 ...

생일 축하 합니다..."

 

생일축하곡이

눈물 나오게 한다.

 

 

 

"엄마...

정말 죄송해요...

그렇지만 건강하셔야 돼요!

건강하게 우리함께 살아요...

사랑해요 엄마...   "

 

                           예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