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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성북구 성북2동
화장실은 좋은 수행처
버리고 또 버리니 큰 기쁨있네
탐진치 삼독도 이같이 버려
한순간도 허물이 없게 하리라.
"옴 하로다야 사바하" (세번)
비우는 공덕 맑히는 기쁨
비우고 맑힘은 최상의 행복
꿈 같은 세상 바로 보는 길 원합니다.
사랑하는 나의 이웃?청정한
저 국토에 어서 가소서
"옴 하나마리제 사바하" (세번)
내 손은 청정한가
무서운 불길은 물로 꺼진다
타는 눈 타는 귀타는 이마음
맑고도 시원한 부처님 감로화택을 여의는
오직 한 방편
"옴 주가라야 사바하" (세번)
떠나는 티끌 사라지는 애착
다러움 씻어내듯 번뇌도 씻자
이 마음 맑아지니 평화로움뿐
힌 티끔 더러움도 없는 저 세상 이생을
살아가는 한 가지 소원
"옴 시리에바혜 사바하" (세번)
연꽃 이 몸 연꽃 이 마음
씻고 또 씻으니 몸도 없고
맑히고 또 맑히니 마음도 없네
몸도 마음도 거품 같거니
무엇을 비우고 무얼 버리랴
"옴 바아라 놔가닥 사바하" (세번)
번뇌 없는 세상 하늘빛 소원
갓 핀 한 송이 연꽃이련가
해뜨는 창해의 호흡을 본다
몸과 손을 씻은 이 물마저도
유리계 흐르는 청정수 되라
"옴 정체혜체 사바하" (세번)
맑고 향기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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