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감각은 끝내줘요~^^*
알아 줘야 한다니깐요...
항상 사진 찍은 모습을 보면 눈에 확 띈답니다.
돋보이는 패션 감각 닮고파 ㅎㅎ
호피무늬 모자랑 목도리...
넘 잘어울려요...지난번에 미술 전시회 관람가서 입은옷도 예뻣었는데..
머리 올리시고 위에 갈색계통의 옷
신발은 ㅋㅋ 아니올시다...패션은 굿 슈즈는 노노 슬리퍼 노 ㅎㅎ
아들의 웃는 얼굴이 환해서 보기 좋습니다.
복이 웃음안에 가득 있는듯~
글구 무표정의 얼굴은 카리스마 있어보여요..
눈동자에~~
글 올리셨다고 해서 어제 또 올리셨나 했는데 그건 아니였구
지난번에 다 읽었답니다...너무 반가웠었습니다..
초스피드 답장이라서....
글구 답장도 했는데 못보셨나요..
오늘은 오전 수업 펑크 난 날이라서 간만에 시간이 나서
주변 사람들과 그동안의 수다도 떨고 ㅋㅋ
여기 저기 안부 전화를 해 봅니다.
김장은 했냐고
거의 다 했다네요..
으악~~
전 5집 김장을 해서 지금도 마디 마디 안 아픈곳이 없답니다.
저혼자 집에서 하면 간단한것을 가까이 있으니 눈뜨고 안가볼수도 없고
안가면 마음이 고달프고 가면 몸이 고달프고
후자를 선택하기로 했죠...
무슨 팔자가 이런지....우잇!!!
말 한마디라도 이쁘게 하면 덜 미울것을
나이 어린 시누
사정이 생기신 큰아주버님 댁이랑 삼촌네
맛배기로 또 한가득 둘째 형님네
글구 우리 어머님...으이구
배고파서 혼났습니다.
버무리다 점심먹고 하면 하기 싫어지는 사람심리
그래서 다하고 먹냐고 늦은 점심을 먹었답니다.
볼일보고 오신 아주버님 고기랑 쌈이랑 싸서
당신 아들 경섭이 3살 조카에게 배달을 시켰습니다.
할머니에게 짝은엄마에게 형님에게 ㅋㅋ
배고픔이 잠시 사라지는듯~
예쁜줄 몰랐었는데 점점 예뻐 보입니다.
누가 그럽니다..그것도 나이드는 거라구 ㅎㅎ
큰 다라 바구니 다 씻어 업어놓고
주변 정리 하고
청소기 돌리고 고무장갑 닦고
울형님이랑 저는 복도 많죠..일복이 터졌습니다..
제사때도....언니한테 괜실히 하소연 하는 제가 웃기네요..ㅎㅎ
아잉~~이쁘게 봐 주이소~~~
착하지 않아서리...ㅎㅎ
서방님은 볼일보러 나가고
아주버님도 아버님도
큰 소리 쳤습니다. 내년에 양념 버무려 주지 않으면
이제 김장 안한다고...아픈허리 고질병생기면 누가 알아 주리오
집안 대청소 해도 끙끙 앓는 내허리...우잇!!!
언니는 김장 했나요.?
이사는 가셨나요?
정말 춥습니다.
추운건 싫어 그러나 눈이랑 얼음판은 좋아 좋아 ㅋㅋ
추운겨울 매일 매일 따시게 입고 다니세요...
행복한 겨울 되시길.....알라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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