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추위는 안타시는지요~^^*

덕유파스텔 2006. 11. 5. 22:41

와!!!~~~

내가 사랑하는 해바라기다..

나도 바탕화면에 화알짝 해바라기 한송이 사진 밑바탕 하고파...

 

분주한 주말이었습니다.

서울에서 친구가 내려와 친구와의 밀담을 나누고 ㅋㅋ

오랫만의 혼자 방문이라 무엇을 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답니다.

무엇을 하든 너와 함께라면 좋다는 친구

그래서 점심을 먹고 애들이 있으니

장거리는 엄두도 못하고

운동 다니는 산을 다녀 왔습니다.

우리의 밀담은 그곳에서도 계속 이어졌죠..

 

그리고 저녁에 영화를 보기로 했습니다.

동현이가 시험이 끝나서 영화 한편 보여주려고 했었었고

저도 영화 한편 보고 싶었었구요.

아이들은 아빠랑 마음이를 보구

저는 친구랑 가을로를 봤습니다.

눈물이 났습니다.

가을배경이 아름다웠습니다.

그곳에 나온 장소중 우이도 사막에 가고팠습니다.

어디인지...장소가

아직은 시간이 허락하지 않는터라..

언젠가 여행을 할 날들이 오겟지요..

세남자를 먼저 집으로 들여보내고

둘만의 데이트가 이어졌습니다.

 

맥주 500씩 간단한 안주와

2시간동안의 대화를 나누었죠..

대화는 끝이없었습니다.

오랫만에 회포를 풀듯이 나를

찾아와준 친구가 고마웠습니다.

고구마랑 밤 조금씩이랑 무우 한개를 챙겼습니다.

오랫만에 집을 방문하니 작은 선물도 준비했습니다.

속옷이랑 양말..ㅋㅋ

집에 돌아와 씻고 대화를 하려니

피곤했는지 친구는 잠이들어 버렸습니다

잘 자라고 속삭였습니다.

천둥번개소리에 자다 일어나 창문을 닫고

이른 새벽 눈을 떳다 일어나 다시 눈을 감았습니다.

8시가 넘어서 일어나 북어국을 끓이고는 늦은 아침을 먹었습니다.

동현이가 영화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정현이두

7번 울었답니다...정현이는 말짱

느낌은 슬펐답니다...

다음에도 가족영화가 나오면 보여 주려 합니다.

전 영화가 좋습니다. 공연은 다 좋아하구요..ㅎㅎ

서방님은 축구 시합이 있다면서 다녀온다 햇습니다.

점심엔 삼겹살 먹자고 하곤

축구시합에서 졌습니다.

실력이 ㅋㅋ  이긴적이 없습니다. ㅎㅎ

 

시합에 져서인지 일찍 들어와  삼겹살 파티를 했습니다.

2시 24분 기차로 갔습니다.

보내기 싫었습니다.

좀더 함께 하고팠지만 각자의 일들이 있으니

또 다음의 만남을 기약하며

기차역에서 손을 열심히 흔들었습니다.

 

곧 입동이랍니다.

여행하기 추운 날씨일것 같은데

추위는 안타는지요.

전 추운게 싫습니다.

눈과 얼음판은 좋아하지만..개구장이 처럼 ㅋㅋ

 

몸조심하시고 알찬 여행 되시길...

글구 저 핸드폰 번호 바뀌었습니다.  앞에만 010 - 9243 -뒷번호는 똑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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