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엄마의 행로 2008. 11월 7일

덕유파스텔 2008. 12. 1. 00:00

 

"우리 떠나요"

그리곤 눈물을 훔치신다

 

40평생 함께했던 남편의 그림자,

애물단지여서 더 가여웠던

아들의 그림자를 그렇게 묻으시고

작은딸이 있는 강릉으로 이사를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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