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내 딸 참 예쁘구나!

덕유파스텔 2008. 6. 5. 13:36
 
"엄마!  기뻐해 주세요!
합격했어요!!!
 
너무 행복해서 죽을 것만 같아요!
 
엄마 감사해요!
 
엄마 사랑해요!"
 
어제 밤 12시가 넘어 걸려온 전화 였다..
 
딸만큼의 기쁨은 아닐지라도
자랑스런 나의 딸이 대견하기만 하다.
 
먼 타국에서 흩으러짐 없이 최선을 다해
공부하는 그 모습이 안스러워
마음 조이며 아파하던 세월이 이제는 아름답다.
 
" 내딸이니까 해낼 수 있었을꺼야! "
 
"내딸이니까 당연히 해 낼 수 있었을 거야! "
 
"어려운 관문 통과했지만,
다음엔 더 어려울지 몰라! "
 
"하지만 잘 해낼 수 있을꺼야! "
 
"내 딸이니까. "
 
"내 딸 자랑스럽군아! "
 
"사랑한다! "
 
"사랑한다! "
.
.
.
.
.
.
.
.
.
.
 
 
내 딸 참 예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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