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MILY

딸이 만든, 바렌타인데이 과자

덕유파스텔 2009. 2. 13. 00:28

 

"2월 14일이 바렌타인 데이에요? "
 

 

 

 

엄마!   이거...    제가 만든건데요. 

줄 사람있으면  주세요. 

제가 확실하게  만들었거든요 ! "

 

 
바렌타인데이가  나에게 별로 중요한 날이 아니라서
나는 딸아이가 건네는 자그마한 과자 봉지를 물끄러미 바라봤다.
 
그리고 고민이 생겼다
'누구를 줄까! '
 
그러기를 4시간이 지나고나서야 웃으면서 건네줄 사람을 찾았다.
 
"흠!  그러면 그렇지!  "
 
줄 사람이 두사람이 아니라 여러명이 생각이 난다 .  아니 더...
 
'나를 제일 아끼는 사람(무엇이든 주고싶어 안달이 난 분)에게... 한봉지
그리고... 음... 내가 제일 신세진 사람에게 한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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