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덕유파스텔 2008. 9. 25. 10:41

            ♣ 마음으로 바라보는 세상 ♣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닌지요.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살고 있으면서도
            우리가 행복하지 못한 것은
            우리의 마음 때문입니다.

            우리네 마음이란 참 오묘하여서
            빈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이 한 없이 아름답고 또 따뜻하지요
            정말 살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이거든요.

            마음 가득히 욕심으로 미움으로 또 시기와
            질투심으로 가득 채우고 세상을 바라보면
            세상은 험하고 삭막하여
            우리를 힘들고 지치게 할 뿐이지요. 

             
            ♡...가을남자 가을여자...♡

            가을이 오면
            가을여자는 혼자 어디론가 떠나고 싶어하고
            가을남자는 곁에 누군가가 있어주길 원한다...

            가을여자는
            혼자 떠난 여행길에서
            "여자의 인생"을 되돌아 보며
            자신을 옥죄는 결박에서 벗어나
            어디론가 깊숙이 숨겠노라 다짐하지만

            그건 늘
            꿈꾸는 일상의 희망사항일 뿐
            숨 죽였던 생명들이 소생하는 새벽이 오면
            원래의 자리로 되돌아가는
            첫차를 탄다.

            가을남자는
            어느 후미진 골목 선술집에서
            단풍 곱게 물든 어느해 가을
            산기슭에 흘렸던 장미의 눈물을 기억하며
            마음의 지도롤 꺼내놓고 추억을 더듬어 가지만

            가냘픈 신음소리만 귓가에 맴돌뿐
            회상할 수록 장미의 모습은 흐릿하게 멀어져간다
            혼자 술 마시는 가을남자는
            그래서 더 쓸쓸하다.

            가을여자가
            가을남자가
            가을이면 앓는 병...

            가을에는 다 그럴까?
            첨부이미지
            정말루..
            가을은...
            다.....
            그럴까요...

            가을은 남자의 계절이라지만..
            여자들도 많이 가을이란 계절에..
            고독해지고..
            낭만이 그리워지구..
            괜시리 서글퍼지구...
            떨어지는 낙엽만봐도..
            눈을 뗄 수 없고..

            가을은 참 이상한 계절인것 같아요~
            이유없이 고독하게도 하지만~
            또 아무런 이유없이 무작정 기다리며
            그속에 동화되고 싶은 계절이기도 하거든요~

            가을을 재촉하는 비가 촉촉히 내리고
            있는 목요일 아침입니다
            이 비가 그치고 나면~
            늦더위도 꺾이고 서늘해 진다고 하네요~

            환절기 건강 조심하시구요~
            비는 내리지만~마음은 뽀송뽀송
            사랑과 웃음이 퐁퐁퐁~샘솟는
            행복한 하루 되셔요~^^

            2008.09.25.목요일에............................고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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