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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라는 잘 차려진 밥상 ※○
언제나 그렇지요.
삶이란 것도 사랑이란 것도.
늘 함께할 때는 그 소중함을 모르고
잃어버린 후에야 비로소 알게 되는..
영화 "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에서의 대화도
그런 우리의 못남을 잘 말해주고 있습니다.
늙기 전엔 아무도 젊음이, 삶이 좋은 줄을 몰라.
죽기 전엔 삶이 얼마나 고마운건지 모르지.
무덤에서 살아 돌아온다면 사람들은 누구나
전보다는 훨씬 더 열심히 살아갈 거야.
우리 앞에 펼쳐진 삶은
항상 풍성하게 펼쳐진 잔치 같은 것입니다.
그럼에도 곧잘 삶이 아름답지도,
살아볼 가치도 없다고 느껴지는 것은 왜일까요?
그건 결코 삶이 빈약한 잔치이거나.
황폐한 잔치이기 때문이 아닙니다.
삶에 초대된 우리들이
그 잔치를 즐기려 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어떤 잔치에 아무리 좋은 음식과
재미있는 일이 있더라도 우리가 흥미가 없다면
그 잔치는 결코 아름다울 수도
재미있을 수도 없습니다.
지금 당신 앞에는 과연 당신은.....
흥미를 가지고 휘파람을 불며 임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무관심해
시큰둥한 반응으로 임하고 계십니까.
- 삶이 나에게 주는 선물에서 -
 ♡* 수없이 많은 얼굴 속에서 *♡
수없이 많은 얼굴 속에서
당신의 얼굴을 찾아냅니다
수없이 많은 목소리 속에서
당신의 목소리를 찾아냅니다
오늘도 이 거리에
물밀듯 사람들이 밀려오고 밀려가고
구름처럼 다가오고 흩어지는 세월 속으로
우리도 함께 밀려왔단 흩어져갑니다
수없이 만나고 헤어지는 사람들 속에서
오늘도 먼 곳에 서 있는
당신의 미소를 찾아냅니다
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 가는 먼 길 속에서
당신은 먼 발치에 있고
당신의 눈동자 속에서 나 역시 작게 있지만
거리를 가득 가득 메운
거센 목소리와 우렁찬 손짓 속으로
우리도 솟아올랐단 꺼지고
사그러졌다간 일어서면서
결국은 오늘도
악수 한번 없이 따로따로 흩어지지만
수없이 많은 얼굴 속에서
당신의 얼굴을 기억합니다
수없이 많은 눈빛 속에서
당신의 눈빛을 기억합니다
- 詩 : 도종환 -

요즘 날씨 넘 덥죠???
가슴 속까지 시원해지는 녹차 준비했습니다.
새론 한 주도
아름다운 미소 많이 보여주시구여..
싱그러운 초록향기와..상큼한 레몬향에
오늘하루 기분좋은 출발하시구요~
오락가락하는 날씨에 컨디션 조절 잘 하셔서
불쾌지수는 DOWN 행복지수는 UP 시키시는
행복한 한주 되세요~~^^
2008.06.23.월요일 아침에............고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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