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사동은 우리에 고향이며 삶에 공간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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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자네하고 있었던 기억이 나서 이 작품들 올렸네. ![]()
이 작품들을 올린 이유를 그대는 알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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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네는 지금이나 그때나 여전하더군 사람 당황하게 만드는 것 말일세.![]()
전시 작품과 작가들의 이름들이 바뀌어서 ... ...![]()
귀국하고 인사동에 들어 오던날...![]()
인사동 어디엔가 있을, 자네가 그리웠네.![]()
그때 참 예쁘고 귀여웠었는데... 국외 전시중 이 사진 ... 깜짝 놀랄 걸... 여기가 어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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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또 어디고... 까맣게 잊을 수도 있을 장소 일지 모르지만 나에겐 소중한 공간이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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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오래된 기억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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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방문하는 것이라서 어색하네...
정말 오랜만에 만났지?
7년 만인가!
정말 만나서 반가웠네!
몇변 겪은 것이지만
그대는 정말로 무심한 사람이야.
내가 한국에 들어온지가 벌써 3년이 되었는데...
알게 모르게 자네,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는 소식 들었는데
교모하게도 비껴가는 인생 이었네 그려.
자네를 본날 저녁에 잠못 이룬 것 아시나?
건강하게 시간 잘 보내시게나.
여행중에는 그저 건강이 최고라네.
출국할때 내가 배웅하고 싶었지만
장교수가 말리는 바람에 참았네 .
돌아오면 우리 자주 만나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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