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스텔이 스케치한 장미와 생일꽃바구니
감사합니다.
뜻밖의 꽃바구니...
반갑게 받았습니다.
![]()
꽃바구니 왔다고
착한 아들과 동생은 번갈아 가며 전화를 했습니다.
꽃바구니에 신이 나는지 전화통에 불이 납니다..
누가 보냈는지 ... 왜 보냈는지... 나에게 다구치듯 묻습니다.
그러다가... 힘이 빠졌는지
원망스럽고 애교석인 말투로 '좋겠다'는 말을 하고는 전화를 끊었습니다.'
'누구에게서 왔을까'
새로 이사를 와서 주소를 알만한 사람은 없을 텐데 말에요.
이곳 주소를 알만한 사람들 꼽아 봤습니다.
친인척은 아니겠고
그림하는 친구들은 그럴일이 없을 테고,
최근에 내 주소 알만한 사람과 내 생일을 기억하고 있을 사람을 찾았습니다.
혹시...
집에 단숨에 달려와
꽃바구니를 보았습니다.
동생과 아들이 궁금해 할 만도 했습니다.
보낸이가 없는 핑크빛 장미...
조금은 부담스러웁지만
여하튼 기쁨니다.
감사합니다.
어떻게 보답을 해야 하는 지...
사실 내 생일이라는 의미
'애써 잊으면서 살고 싶은 사람이었습니다 ! '
감사합니다,
제가 즐거워 하는 마음보다 천배쯤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동영상 서비스가 종료되어 해당 콘텐츠를 재생할 수 없습니다.
애기같은....
철 없는 파스텔...
언제 클려는지...ㅎㅎ
![]()
![]()
![]()
![]()
![]()
동생하고
아들하고
나하고..
* * * * *
~ 수인이가 보낸 생일 축하편지 ~
언니 언니 까암빡이요~!
난 언니를 사랑하지 않나 봅니다...
생일도 모르고 지나갔으니깐요
오늘 지금 이시간 플래닛을 들어오지 않고 지냈더라면
아마 몇일동안은 모르고 지나갔을거에요~!
꽃바구니 보내주신분 어느분이신지
제가 다 감사하네요....
그분이 누구실까
궁금하기도 하구요 히히
화이트데이에 맞이하는 생일
기쁨이 넘쳐나시길 바래요.
건강하신지요.
학기가 시작되고
정현이와의 실갱이가 시작되고
좀 복잡한 한주 였답니다.
그제부터 좀 안정을 찾아가고 있습니다.
입학하는 아이에게 엄마는 곁에 있어주지 못해
많이 미안해하고 있다는 것을
차남 정현이는 알리 없지요.
2학년이 됐다고 학기초부터 쏟아지는 숙제들은
첫번째 아기성장보고서,유아를 위한 과학활동,유아를 위한 ?
번째는 봄에 관한 동요를 율동과함께 앞에나와서 노래하기랍니다.
세번째는 동식물 관계없이 한달동안 사진및 관찰기록해서 제출
히히~!!!
이 모든것이 점수와 관련지어진다는것
유아교육과답죠~
우리과는 조목조목 하는것이 많답니다.
미대나 음대만하겠어요~ 그과는 더하겠죠...
여덟과목 A 맞고도 장학금을 놓친 쑤이니는 속상하답니다.
3등까지만 장학금을 줬다는 올에이뿔이라는 올백에 가까운
여자만 있는반이다 보니 경쟁율이 높답니다.
에잇~!
낙방점수 안 받는것도 감사하게 생각해야지~!
감사감사
제 얘기만 길어졌네요...
언니 생신 축하드려요~~~
언제 원주에 오시면 맛있는 식사 대접할게요
셤기간에 오시면 노 환영이랍니다...4/21일
아~!
정현이랑 실갱이한 이유는요
열감기 유치원 졸업준비로 인해
몇번 검도학원을 빠졌는데
친구들 보다 자기 실력이 뒤쳐지니깐
검도 안다닌다고 해서
간신히 관장님과 정현이 프로젝트에 들어가서
이제 좀 안정을 찾았답니다.
관장님 너무너무 좋은분이셔서 좋아요
학교는 너무 너무 잘 다니고 있어요 ㅎㅎㅎ
***************** 답글
고마워
내가 수인이 생각하는 것보다
수인이가 나를 생각해주는 것이 더 크다고 생각한다.
항상 미안할 따름이지...
열심히 공부하고
아내노릇
엄마노릇
그리고 내 동생노릇 열심히 하는 모습이 보기 좋다.
열심히 살 수록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싶어지는 것이 인간이란다.
더 열심히 살기위해
우리는 고뇌하는 것이라 생각해.
항상 그랬듯이
내 생일은 언제나 조촐하게 가족과 함께 했단다.
더 이상은 바라지 않아요.
내가 부담스러워 질테니까..ㅎㅎ
건강해라
그리고 열심히 공부해라.
사랑한다!
********************************* ( 또 하나 )
![]()
화이트 데이.
누가 만든것이여. ㅎㅎ
기분이 만땅 좋아진 파스텔입니다.
더군다나 생일과 합해진 이날은
룰루랄라~~~~~~
핸폰엔 예전과 다르게 사탕 문구가 많이 들어 왔구요...
근데요...
그래도 먹어봐야 맛을 안다고...
실지로 받고 나니...
기분 짱입니다요.
![]()
|
|
|
'아름다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자신의 모습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하는 것 (0) | 2008.03.18 |
|---|---|
| 늦은 결혼식 (0) | 2008.03.17 |
| 슬픈생일 축하 문자. (0) | 2008.03.14 |
| 무의미한 시간들이란 말이지... (0) | 2008.03.08 |
| 나는 지금 "허브" 영화를 보고있다. (0) | 2008.03.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