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늦게 도록 해가 비치지 않는다고
나는 투털거리듯 창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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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
눈이 온다아~~~~~~
문밖 출입을 하지 못했던 나는
눈이 온다는 이유로 밖에 나갈 차비를 했습니다.
ㅎㅎ 그래봐야 현관문 밖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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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관문 밖엔...
사람 가까이에 있는 눈이라고
내린 눈이 녹아 눈밑에는 흥건한 눈물이 괴여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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