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이 최고'라...
요즘
작은 수술로 병원에 신세를 지다
며칠전 집에 돌아왔다
돌아온 난
축이난 마음에
보상이라도 하듯 먹을 것에 집중이 되어있다.
하루 온종일
누워 지내야 하는 나에게
적막감마저 들어
외롭다거나
우울하다거나
서글퍼 지기도 한다고 말하고 싶지 않다.
내가 싫어하는 것중에 하나는
'약먹기'인데
언제까지 양약을 먹어야 하는지
아니 거기다가 한약까지 걷들이는 것은 도저히 참을 수가 없다.
하나서부터 자질구레 한것까지
애써 신경써야하는 것들에 신경이 날카롭다.
어머니와의 신경전도 나를 힘들게 하기도 한다.
건강이라는 것은
살아있다는 생동감과 희망을 주는 것이라...
짜증을 만들어
주위사람들에게 불편을 주는 것이고, 상처를 주는 것은 건강이 아니라...
건강이라는 것은
사랑을 전달하는 아름다운 순단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