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공부 못하는 이유 (얻어온 글)

덕유파스텔 2008. 1. 19. 09:29

공부를 못하는 사람은 왜 못하는 것일까요?

 

꼭 이렇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1)시험대비 계획표를 만들때 온갖 색연필과 싸인펜 색볼펜 형광펜등을 총 동원한다.

 

형형색색의 글자와 그림 , 고작 A4용지에 자신의 온갖 예능적 실력을 있는대로 쏟아붇는다. 

 

계획표를 짜며 하루를 다보내고 다완성한후 자랑스러워하며 흐뭇해한다.

 

그러나 이틀뒤- 학교책상속에서 구겨진채로 발견된다.

 

 

(2)자신이 벼락치기의 천재인줄 안다.

 

흔히 그런 학생들이 있다 .

 

시험보기 하루전 . 쓰디쓴 커피를 만땅으로 마셔대며 흐릿한눈으로 책에 줄만그으며 하룻

 

밤을 꼴딱 새어버리고 다음날 학교에선 , '나 이번시험 잘볼것같아' 라고 자부하는 이들이

 

있다.  그러나 시험지를 받은후 기적을 바라게된다.

 

 

(3) 필통에 색볼펜과 자는 필수용품이다.

 

그들의 교과서를 보면 의외로 휘황찬란하고 깔끔하다.

 

형관펜 밑줄하나에도 자로 맞추어 긋는모습이 눈물겹다.

 

가끔 샤프심통을 이용하는 이들이있다.

 

 

(4)노트정리는 무조건 화려하게

 

교과서 뿐이면 좋으랴.

 

노트정리를 펴보면 꾹꾹 눌러쓴 동글동글한 글자가 형형 색색이다.

 

한줄은 파란색

 

한줄은 초록색

 

한줄은 보라색 

 

이런식으로 노트정리를 마치고나면 또다시 자기 만족감에 젖어든다.

 

 

 

(5) 프린트된 유인물은 파일로 철해두면서 결국 그 파일도 사물함 독방신세.

 

그렇다.

 

시험기간에 프린트된 유인물을 장수맞춰서 정리해두곤 사물함에 넣어두는 아이가 있다.

 

시험이 끝난뒤 사물함을 열어보곤 낙서하나없이 깨끗한 유인물을 결국 버린다.

 

 

 

(6) 책상정리 30분

 

말끔히 정리된 책상에 앉아도 그들은 서랍속까지 정리가 되어야만 공부를 할수있다.

 

평소엔 하지도 않던 정리를 왜 그제서야 하는것인지 ,

 

한참을 쿵덕쿵덕 책상정리를 하다가 나중엔 몸이 찌뿌등하다며 TV를 시청한다.

 

그것도 12시 넘도록

 

그리고 부모님껜 밤새도록 공부했다며 떵떵거린다.

 

 

 

(7)위의 사항들을 보고 자신은 그래도 머리가 좋다고 생각하고있다.

 

전혀 반성의 기미가 보이지않는다.

 

'그래도 난 조금만하면 올라갈수있다' 라는 어처구니 없는 생각을 하는이들이 분명 있을것이라 믿는다.

 

 

-----꼭 공부 못하는 사람이 위에 쓴것처럼 저렇습니다!!

 

 

여러분도 위에 쓴것 처럼 저렇습니까?

 

그럼 저런 습관을 고치세요!!!

 

 

이렇게 해보면 좋습니다!!

 

 

 

공부에는 요령이 있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시간관리라고 생각합니다.

무조건 앉아만 있는다고 공부를 많이 하는 것은 아니지요.

한시간을 하더라도 집중해서 해야함은 물론, 공부를 할 때 항상 목표를 정해서 하는 습관을 가지세요.

 

소위 '짜투리 시간'을 잘활용해야 합니다. 학교통학버스에서 단어장으로 영어단어를 외운다든지, 화장실에서 덩누면서 책을 본다던지... 수업 쉬는 시간에 앉아서 다음수업 예습을 하던지, 그날 배운것을 그자리에서 바로 복습을 하는 것들이 그것입니다.

 

예습하는 방법을 잘 모르신다고 하셨는데, 자습서 혹은 문제지를 풀어보세요. 물론 풀기전에 내용을 먼저 읽어보셔야겠지요. 저도 학교 졸업한지 오래되어서 요즘 자습서가 뭐가 좋은지는 잘 모르겠지만, 좋은 자습서들이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내용은 거의 거기서 거기입니다.)

 

자습서나 문제를 풀다보면 중요한 내용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되고 수업시간에도 그부분을 수업할 때 집중해서 들을 수 있게되죠.

 

친구와 안놀수는 없잖아요 하셨는데... 친구와 노는것이 공부에 방해가 된다면 놀지 말아야 합니다. 친구와 노는 것을 합리화시킴으로써 조금씩 나태해 지게 되는 것입니다. 그럼 친구도 없이 지내란 말인가? 아닙니다. 친구들과 좀더 생산적인 일을 하면서 놀라는 얘기지요.

 

저같은경우 운동을 좋아해서 방과후 1시간 정도는 항상 농구를 했습니다.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말이죠. 덕분에 저는 건강한 신체와 체력으로 무사히 학교공부를 마칠 수 있었던 것으로 생각합니다.

 

제가 아직까지도 생각하고 있는것은, 공부에 왕도는 없습니다. 흔히 웃자고 하는 말에 "국영수를 중심으로 예습복습을 철저히 하고, 암기과목을 열씸히 해라"라는 말이 있죠? 모두 이 말에 웃을지 몰라도 실제로 예습복습 철저히 하는 학생이 몇이나 될까요?

 

주변에 공부잘하는 친구가 있다면 그 친구가 하는 것을 따라하는것도 상당히 도움이 됩니다. 자존심 상할 수 도 있는 일이지만, 그 방법을 따라가는 것이 남보다는 좀더 쉽게 요령을 배울 수 있는 길이 되거든요.

 

 

 

공비였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