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발전포럼 박철언 이사장은
2003년 11월 26일(수) 19:00 단국대학교 산업경영대학원 문화예술최고위과정에서 "한민족과 시와 한반도의 미래"를 주제로 특강을 합니다.
박철언 이사장은 이날 특강을 통해
○ 5000년 민족사에 있어서 “시(詩)”는 그 시대 시대의 정치·경제·사회·문화의 모든 현상을 배경으로 하여, 그 시대의 한 인간이 언어로 외부에 표현한 상징물임
○ 때문에 그 시대의 대표적인 애송시는 그 시대 사람들의 꿈과 아픔 그리고 기쁨·슬픔·노여움·즐거움을 표현하고 있음
○ 민족의 역사에 있어 그 시대의 문화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위해서 “시”에 관한 관심과 연구가 필요함
○ 오늘 이 자리에서는 우리민족이 한반도에 터 잡고 살기 시작한 고조선이래로 역사의 고비와 줄기마다 한 시대를 대표했던 시들을 살펴보고 그 시들이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 시사하는 것이 무엇인지 살펴보고자 함
○ 비록 문헌상의 기록이 충분하지는 않으나 삼국지 위지 동이전 등 중국사서에 나타난 우리민족은 본래 가무(歌舞)를 좋아했음
○ 저는 우리민족의 이런 기질을 “신명”, “신바람”으로 규정하고자 함
○ 20세기 때와는 전혀 다른 패러다임으로 21세기를 운영해야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우리민족의 핏줄 속에 면면히 흐르는 “신바람”과 “신명”을 깊은 잠에서 깨우는 것임
을 강조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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