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빗나간 사랑

덕유파스텔 2007. 5. 3. 17:16

 

 

 

사랑을 하고 싶었어요.

 

내가 사랑에 풍만해지길 바랬어요.

 

모든 것을 믿고,  신뢰하기를 바랬어요.

 

그러나

 

보여지는 것은 거짖과 소홀함이 그것들을 모두 막아 버렸지요.

 

 

체념이 나를 바라봤어요.

 

그리고 말했지요.

 

모름속에서 너를 찾지 말고

 

아주 가까이 있는 것을 찾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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