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RT

전시회 마지막날~ 아자 아자 화이팅!!!

덕유파스텔 2006. 12. 6. 12:41

ㅋㅋ 저를 생각해 주는 언니가 있어 행복해요..ㅎㅎ 아이 좋아라~^^*

저 애들 같죠..집앞에  순대국밥집이 생겼는데 짱 맛있어요.

제가 좋아하는 곱창볶음도 있구요..언니가순대를 좋아하시려나...

언제 오시면 같이가요..

 

요즘 미자 언니랑 댄스도 같이다니고 잘 지냈었는데

언니가 자꾸 언짢은 부탁을 하길래 거절했어요..

다좋은데 오버해서 가끔 힘들답니다..ㅎㅎ

문자로 서로의 일을 풀었지만...아침에 문자보냈는데

답장이 없네요.. 종혁이도 후두염에 걸려서 많이 아프데요..

영란이도 체기가 있다나봐요. 시험기간이라 다들 저녁 늦게 까지 학원을 다녀서

추운데 애들이 안스럽습니다..영란이는 9시에 집에 온답니다. 

 

다들 스트레스 받아서 안됐어요.

동현이는 요즘 컷다고 저에게 말대답 한답니다.

말하다보면 언성이 높아져서

러브레터 노트를 만들었어요.

하고싶은말을 서로 편지로 주고 받으니

엄마의 마음이 전달 되는듯 하답니다.  언성도 높아지지 않고

시작한지 얼마 안됐지만 계속 해볼까 합니다.

 

동현이 정신세계가 많이 컷답니다.

엄마 나 포경수술 언제 해줄꺼야? 친구가 했다나요

5학년 겨울방학때쯤 해주려는데

여자 가슴은 언제 나와~ 빠르면 초등학교 고학년 돼면

털은 언제 나 ㅎㅎㅋㅋ

제가 샤워할때 화장실 들어오면 저를 못 쳐다 본답니다..ㅎㅎ

 

그래서 얼마전 구성애 성교육을 갔었는데

구성애 아줌마의 초딩아우성을 사다 줬답니다.

여러번 읽더니 궁금증이 많이 풀린듯 합니다.

생리도 물어보고 엄마도 하냐고 물어보고 ㅎㅎㅎ

자슥~남자가 되어가나 봅니다.

 

영어공부를 계속이어 할까 하다 겨울동안 한문공부 하고

내년에 다시 시작할까 합니다.

정현이도 방학하면 집에 있으니 아들들 챙겨야겠죠.

 

에너지 넘치는 하루입니다.  아침에 운동 다녀와서 인가요.

역시 사람은 움직여야 에너지가 생기는거 같습니다.

운동짱! 3시에 정현이 병설 발표가 있는데 우잇 꼭 당첨되야지...결과를 기대해 주세요..ㅎㅎㅎ

 

언니 오늘 전시회 마지막 날이네요...

오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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