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길목에 서서 당신에게
작은 소리로 말했습니다
"내 자취에 뒤안 길을 보셨나요?"
안개 속 같은 희미한
사람들만이 주위에 가득한 것은
내가 당신을 찾기힘든 때문일 거라 생각이 듭니다.
당신을 찾기 힘들어
그곳에,
그곳에 머무는 것은
당신이 달려와 줄거라는 즐거운 기대 때문입니다.
소주를 마셨습니다.
소주를 마셔야 된다는 사람들 속에서
나는 두잔이나 마셨습니다.
돌아 오는 길은
가랑비가 가랑가랑 ,
마음을 간지럽게 적시고 있었습니다.
'MY AR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광고 (0) | 2006.12.05 |
|---|---|
| 언니 전시회 추카추카드려요~~^^* (0) | 2006.12.04 |
| 내일은 전시회 오픈닝. (0) | 2006.11.29 |
| 인터콘티넨탈호텔 (0) | 2006.08.05 |
| 르씨엘에서 전시 (0) | 2006.08.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