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속에 여백을
사랑의 체험은
남의 말을 듣기 위해 필요하고,
고통의 체험은 그 말의 깊이를 느끼기 위해 필요합니다. 한 곡의 노래가 울리기 위해서도
우리 마음속엔 그 노래가 울릴 수 있는
공간이 있어야 합니다.
질투, 이기심, 같은 것으로
꽉 채워져 있는 마음속엔 아름다운 노래 한 가락도 울릴 수 없지요. 주위를 가만히 살펴보세요.
음악을 싫어하는 사람치고
마음에 여유가 있는 사람이 얼마나 되는지, 아무리 아름다운 음악이라도
마음에 여유가 없는 사람에게는 그저 소음일 뿐입니다. 마찬가지로 고통의 체험이 없는 사람은
마음속에 무엇인가를 채울 수 있는
아량과 깊이가 부족하게 마련입니다. 고통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고
겸허하게 자신을 비우게 하니까요. 마음속에 빈 공간이 없는 사람에겐
어떤 감동적인 시나 어떤 아름다운 음악도
울림을 줄 수 없습니다. 마음의 여백이 없는 삭막한 사람일수록
자신이 잘난 줄 착각하고 용서와 회해에 인색합니다. - 정목스님의 '마음 밖으로 걸어가라' 중에서 -
행복을 담아 드려요
마음을 적셔내는
사람의 눈을 보세요.
미워하는 눈,
업신여기는 눈,
원망하는 눈,
잘못되기를 바라는 눈.
그런데
이런 눈도 있지 않습니까?
예뻐하고 아껴주는 눈,
사랑이 쏟아질 듯한 눈,
위로해 주고 들어주고 해결해주려는 눈,
기쁨이 가득한 눈,
생기가 도는 눈,
맑고 건강한 마음이 가득한 눈......
- 홍문택의 <님의 마음도 늘 그렇겠지요> 중에서 -
행복은 우리의 마음속에 있다고 하지요
내가 행복하다고 느끼면 행복한 것이고
내가 불행하다고 느낀다면...
불행 속에서 헤어나기 힘들겠지요.
이와 같이 우리가 바라보는 눈도
보는 각도에 따라 달라지겠지요?
눈은 곧 마음의 창이라고 하니까요..
상큼하고 향기로운 차 한잔 담아
사랑하기 좋은 5월을 활짝열어드리며...
예뻐하는 눈으로,
사랑하는 눈으로,
위로하는 눈으로,
맑고 건강한 눈으로
이 세상을 바라 볼 수 있기를 바라며...
우리 모두...
아름다운 눈과 마음을 가진
행복한 사람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사랑으로 웃음이 넘쳐나는 5월이 되세요~^^
2008.05.02.금요일 아침에.........고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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