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여행 하는걸 좋아합니다..
영화 보는것도 좋아하고 공연보는 것도 좋아하고
매일 매일 여행을 하면서 살수는 없을까요..
가다가 쉬다가 공연도 보고 주변을 여유롭게 둘러 보면서
시간과 그무엇에 구애받지 아니하고
언니의 싸이에 들어오면 마음이 두둥실...두둥실 떠다닙니다..
바람만 잔뜩 들어가지고서리..ㅋㅋ
언니가 지난번 이야기 했었죠...
카지노 가보고 싶다고 했더니
아직은 이르다고
그래요
아직 두 아들에게 엄마의 손길이 필요하니깐
언니 저 작은 기쁨일이 있어요..제욕심때문에 작은기쁨
동현이가 처음에 시험 봤을때 성적이 많이 안 좋았었는데
이번 중간고사에 성적이 많이 올랐어요..
한문제 차이로 아쉽게 90점을 넘진 못했지만
듬뿍 듬뿍 칭찬해 줬죠..
잘했다고 장하다고
기말때 열심히해서 꼭 좋은 성적 내자고
학원다니는게 재미있다고 합니다.
5개월 다녔는데 아직 한번도 빠지지 않고 잘 다닙니다..
다 언니 덕분이에요...
오늘 놀라운 아이를 우연히 인간극장에서 만났습니다.
러시아어를 전공해서 14살에 대학을 입학하고
꿈이 모스크바 대학에서 석사 박사를 취득해서
교수가 꿈이라는 당찬아이
전 그나이때 머했나 한심한 생각이 듭니다
엄마가 교수이고
할머니가 계신데 항상 옛날 이야기를 들려 주십니다..
지금 저도 공부하고 싶은건 많습니다.
근데 하다보니 막힐때가 너무 많습니다.
공부를 해보지 않아서 공부하는 방법도 아직 잘 모릅니다.
무엇이든 해봐야 나에게 맞는 방법을 찾을수 있는데
문화센타 수업이 이달 24일에 끝이 나고 더 듣고 싶어도
중급반이 없어서 더 듣지를 못합니다.
선생님께 배우러 가야 할까봐요.
우익 한달에 수업료가 5만원인디....이궁
할머니신데 메디칼? 대학 교수이고 닥터수업도 있으시고 개인 클라스 수업을 하십니다.
하버드에서 6개월과정 공부 하셨고 석사 학위도 받으셨고
인생관이 확고 하시고 할머니 이시지만 자기 주관 뚜렷하시고
외국에서 오래 사셔서 인지 한국인 문화랑 너무 틀립니다.
배울점도 많으시고
언니 전국 일주 중이신가요..
수업은 없으신가요
지금 아래 지방에 계신거 같은데 혼자 여행 중이신가요
아침 저녁 날씨가 쌀쌀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마음가득 듬뿍 담아오세요..
11월에 첨 쓰는 편지랍니다...~~^^*
'아름다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추위는 안타시는지요~^^* (0) | 2006.11.05 |
|---|---|
| 사랑과 오해 (0) | 2006.11.02 |
| 기분전환 (0) | 2006.11.01 |
| 지루한 오후 (0) | 2006.11.01 |
| 10월의 마지막 이네요... (0) | 200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