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야기
"길". 2008년 9월작 송행자
바람이 분다.
부는 내길은 쓸쓸하다.
쓸쓸한 내길은 바람의 행로이다.
바람은 나의 길을 허락도 없이 콧노래 부르며 지나간다.
바람이 제 길인냥 콧노래 부르며 지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