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에 대하여

6월 16일 새벽 교통사고!!! 죄 없는 생명을 다치게 할 순 없어요!

덕유파스텔 2007. 6. 16. 08:11

 


 

 









 


 





 

 

 

태평동 경원대앞 사거리에서 사고현장

 

 

 

폭탄이 터지는 듯...

 

꿈을 꾸었나!

 

조금 후에

싸이렌 소리...

 

오! 꿈이 아니었구나.

 

몇시쯤 된 것일까

 

환하게 밝아오는 새벽  (5시가  가까이 왔을까 ) !

 

단잠을 깰정도의 폭음이

심상치 않아서 밖으로 나갔다...

 

아!

 

시내 한폭판에서

이렇게 커다란 사고가...

 

7대의 차들이 나동글아 져 있었다.

 

*     *     *

 

복잡하지 않은 이른 새벽.

차들은 신호를 무시하고

속도를 위반하고 지옥을 달렸나 보다...

 

*     *     *
 

신호등을 무시하고

유턴을 하던 승용차.

 

마주 오던 버스

피하려다 중앙선 침범.

달리고 있던 승용차와 충돌.

 

또다른 방향에서

마주오던  시내버스,  승용차 와  트럭,  

그리고 오토바이, 택시 ...

 

연달아 충돌, 또 충돌...

 

아 아!

 

엿 가락처럼 굽어진 승용차 안에는

 

아기가 타고 있었다.

 

무서운 교통사고!!

 

안전 운전!

그리고 또 안전운전!

 

안전 운전...

 

죄없는 생명을 다치게 할 순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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