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ART

그리움전

덕유파스텔 2005. 8. 3. 12:32

                                                                                2005년작 개인전 {양수리에서)  유화

 


 

"낚시가자"

토요일 오후4시쯤에 걸려오는 전화는

분명 낚시가자는 그에 목소리가 담겨 있다.

 

" 나 가기 싫은데..."

 

그는 나에 말에  들은 척도 안한다.

 

"김치하고 라면만 준비하면 돼!"

 

그덕에 지금은 낚시가 좋아졌다.

그가 그리울 때면 나는 그곳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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