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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속까지 전율하는 그녀의 목소리 신이내린 목소리 천사의 목소리 그녀의 몸은 전신이 악기 요동치는 나의 심장 멈출줄 모르는 전율 난 행복해 이것이 최고구나~! 세계의 목소리구나~! 감사하고 행복하고 영어를 더 배우고 싶고 피아노도 더 열심히 배우고 싶고 최선을 다하는 내가 되어야겠다 *수인이 플레닛에서 복사
수인아! 조수미의 공연을 두고 가야될지 말아야 될지에 대해 3시간을 생각했다. 2시간 40분동안에 자석예매하는 것에 대해 인터네 검색하는 것이 었지. 그리고 20분동안의 시간속에 NO!라고 대답할 수 있었어. 10만원을 투자하여 조수미 공연을 본다. 그 희소가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은 그리 길지 않았어. 수인이 혼자 보고 와라 ! 고흐면 몰라도...
혼자서 공연에 간 수인이가 10시가 넘어서도 전화가 없었던 것은 다시한번 조수미씨를 보기 위한 기다림이었다는 것은 그만큼 공연에 심취되어 있었다는 것이었는데도 질투와 시기심은 없었단다 ^^ 애써 말한다 . 갈 껄 그랬나!ㅋㅋ 그래도 몇시간동안 그 자리를 지킬 자신이 없었던 나의 건강에 무지를 원망한다.
이렇게 해서 우리는 밤 12가 넘어서 만날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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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도 좋지 않은데
소중한 시간을 내주신
언니 감사해요~!
사랑해요~!
언니가 준비한 호박죽과 과일은
언니의 마음이라는 것을 알아요~!
행복을 듬뿍 담아온 쑤이니는
혼자가 아님을 느꼇답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수인이 플레닛에서 복사
수인아, 내가 말이다. 몸이 안 좋았단다. 오늘도 나는 집안에서 읽고 싶은 역사책을 꺼내들어 읽기 시작했다. 좋아하는 과일을 아예 침대머리맡에 놓고 틈이 있는데로 먹으며 책을 읽고 있지. 그나마 우기적 거리고 수인이와 함께한 시간들은 즐거웠단다. 사실 며칠동안 문밖에 나가지 못하고 있던 참이라... 처음으로 끓여본 호박죽 맛이 그렇고 그러해도 맛있게 먹어주는 수인이가 사랑스러웠어! 건강해라. 수인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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