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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 미국 미네소타 주 한 아이가 태어났다.
아버지는 이발사.
부부에겐 하나뿐인 소중한 아이 였지만,
이 아이, 지지리 운도 없었다.
극장에서 선착순 100명에게 초코릿을 준다고 하면 101번째로
그리고 자신이 만든 연 조차 제대로 날리지 못하는 운없는 소년이었다.
그리고 8학년 거의 전과목 낙제를 하는 지진아여서 친구들로 부터 따돌림을 받았다.
그러나 이 아이 심약하고 정이 많았다.
제 2차 세계대전 발발로 인해 포병으로 참전 헸으나 강아지가 다칠까 두려워 적의 진지를 포격하지 못한다.
누구나한테든 외면만 받았던 찰슈 M 슐츠.
아무도 주목하지 않는 그 속에서도 꿈이 있었다.
있으나 마나한 외톨이에게도 꿈이 있었으니... 그것은 만화 였다.
만화 주인공이 되기에 너무 시시한 주인공들을 불러 모았다.
담뇨가 없으면 안정을 못하는 불안한 소녀와
잘난 척을 일삼지만 사랑하는 이에겐 인정받지 못하는 소년.
그리고 똑바로 날지도 못하는 새와
스타가 되길 꿈꾸며 늘 변장을 하지만
모두 이들은, 그 만화가가 사랑했던 별 볼일 없는 주인공들이었다.
그런즉 외톨이의'합작품'인 '피너츠 이야기'는 찰슈 M 슐츠의 학창시절 계속되었던 좌절과 실패가 주인공들의 피와 뼈, 그리고 살이 되었다.
이들에게 붙인 이름. '별 볼일 없는 신세'라는 뜻의 peanuts.
드디어 1950년 한 신문에 연재가 되기 시작하는데...
빼는게 어떻겠소' '절대 그럴 수 없습니다'
실패만 하며 공상에 갖혀 사는 주인공들을 따뜻한 시선으로 감싸 주고 싶었던
그리고 이 외톨이 인생들의 합작은, 대성공이었다.
50년간 연재하며 전세계 75개국 2천 육백여 신문에 개제. 세계사람들로 부터 중독증과 같은 환호를 받았다. 그는 50년간 단 한번도 자신의 외톨이 주인공들을 남의 손에 맡기지 않았다.
2000년 한달전 마지막 연재 한달뒤 결장암으로 사망했다 스누피에 의해 세상에 전해진 찰스M 슐츠의 작별인사
"Dear Friends ...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50년 동안 찰리 부라운과 그이 친구들을 그릴 수 있어서 난 매우 행복했어 찰리 브라운, 스누피, 라이너스, 루시 어떻게 이들을 잊을 수 있을지..."
"아니야, 아직도 스누피는 편지를 쓰고 있을 거야"
-파스텔이 바라보는 시간들- |
"그래 !
찰슈 M 슐츠한테는
찰리 브라운, 스누피, 라이너스, 루시가 최고에 가족이었을 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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