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화란
신체의 열(생명열)을 점차 상실해 가는 과정
신체의 습기를 상실해 가는 과정이라 했습니다.
왜 병이 들어야 하는지
왜 늙어야 되는지
막연한 지식속에 우리는 노화를 운명처럼 받아들이고 있습니다.
그런 노화라는 것에 대해
유명하다는 지인들이 발표한 가설을 의미해 봅니다.
* * *
일종의 노화 유전자가 존재한다는 것.
첫번째로
노화 예정설인 DAN분자설입니다.
DAN분자설은 하나의 시계에 비교 하였습니다.
노화 시계가 유전형질의 본체인 염색체에 이미 프로그램 되어 있어서,
세포가 일정 횟수 분열을 했을 때 더 이상 분열을 하지 못하고
노화된 상태에서 사망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 가설은 노화의 속도나 수명이 DAN속에 입력 되어 있습니다.
이와 같은 주장은 주로 조로증인 프로제리아환자나 워너 증후군 환자를 연구한 결과
8번 유전자인 WRN유전자에서 이상이 발견됨으로써 그 가능성을 보인 것 입니다.
그리고 두번재로.
세포노화 이론 혹은 헤이플리크 세포설에 의하면
세포분열과 수명이 밀접히 관련되어,
모든 세포가 정해진 횟수만큼 자연적으로 분열하여
최대한도 50회에 도달하면 세포가 노화하여 죽는다는 것입니다.
DAM의 말단 소립이 세포분열 할때마다 조금씩 깍여 나가
실제 인체의 젊은 세포와 늙은 세포를 나누어 배양했을 때
늙은 세포는 빨리 죽고 젊은 세포는 30번 분열한다음,
동결 시켰다가 다시 배양하면서 20번 더 분열한다 하였습니다.
늙은 세포는 더 이상 분열도 못하고 마감한다는 것입니다.
죽음을 부르는 치명적인 헬라세포는 암세포에서 배양된 세포는로
영구히 분열을 지속한답니다.
그래서 아마도 생명이 끝날 때까지 왕성하게 살아 있나 봅니다.
세번째로,
시상하부와 면역체계설 (신경내분비 이론)에서는
노화 시계가 시상하부와 면역 체계에 존재한답니다.
시상하부가 주관하는 신경 기능과 내분비 기능의 변화가 세포 노화를 조절한다는 것입니다.
시상하부는 식욕, 체온조절, 성행동등을 관장하는 기관으로
사망 호르몬, 산소소모감소 호르몬을 분비하는 곳으로
호르몬은 신체 기능을 회복시키고 조절하는데
시상하부의 변화로 호르몬 분비가 잘못되면서 신체 기능이 떨어지고
자기면역 기능이 감소 한 답니다.
또 자가 면역 기능이 감소하는 등 면역체계의 이상으로 노화가 진전된다고 합니다.
만일 이 이론에 송과채(멜라노닌 분비샘)교체, 성장호르몬, 성호르몬, 멜라토닌.
DHEA등을 노화 치료에 적용 한다면... 늙지 않을까요?
다섯번째
인체 손상설에 따르면 세포나 신체기관의 손상이
노화의 주 원인이라고 봅니다.
그중에서도 교차연결이론이라는 가설에 의하면,
세포들 간의 교차연결인 크로스링크라는 것이 있는데,
이 크로스링크라는 것이 DAN을 손상을 입혀 노화를 이르킨다고 합니다.
크로스핑크는 세포의 내외부에서 두개의 큰 분자들이 서로 부착되는 것을 말합니다.
세포 속 여러 가지 단백질 사이에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묶는 다리놓기 현상이 일어나
단백질이 갖는 기능과 작용이 떨어짐으로서 노화가 일어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몸이 요구하는 조건이 충족만 된다면,
손상된 DAN 핵산의 일종도 치유가 가능할까요?
주로 가공하지 않은 음식을 먹고, 핵산을 적절하게 섭취하고,
방사능 물질의 오염을 막아 크로스링크가 생기지 않게 하면 노화는 예방되지 않으까 하는 기대도 해 봅니다.
그리고 여섯번째에는
소모및 파괴이론이라는 가설입니다.
소모 및 파괴 이론에서는 유기체를 하나의 기계로 가정합니다.
기계들은 많이 사용하면 닳고, 기계가 파손이 됩니다.
그런것과 같이 신체도 오래 사용하면 점진적으로 퇴화하게 되는데
그 퇴화의 산물이 노화라고 보는 이론입니다..
신체와 세포들이 오래동안 과용과 남용으로 손상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파괴현상은 세포 단위로 일어나는데 영양 보충과 다양한 항노화 치료법을 통하여
신체기관과 세포를 회복하고 유지한단면, 노화는 줄일 수 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파스텔도 이 가설은 가장 동감합니다.
인체도 하나의 기계로 보는 입장, 인체에 기계는 다른 기계보다 수명이 몇배나 깁니다.
전자제품, 자동차, 그리고 그 외 모든 기계의 수명을 볼 때
인체처럼 견고하고 수명이 긴 것이 있을까요?. (70년을 넘게 왕성한 활동을 하는...)
마지막으로 활성산소 이론입니다.
활성산소 이론에서는
유해산소가 호흡과정에서 몸 속으로 들어가 산화격인 강한 활성산소가 만들어 지면서
생체조직을 공격하고 세포를 손상시켜 산화력이 강한 맹독성 분자로
체내의 다른 물질과 결합해 세포를 저하시킨답니다.
활성산소는 과다한 햇빛, 대기오염, 흡연, 방사선등 외부 요인의 의해서도 생성이 촉진되기도 한답니다.
특히 활성산소는 세포막을 형성하는 주성분인 지질의 과산화 현상을 불러와 세포막의 생체보호,
신호전달 체계를 망가뜨리거나 적혈구를 파괴하기도 하고,
또한 단백질의 과산화 현상을 초래하여 단백질로 이뤄진 체내의
소화효소 기능을 떨어지게 만들기도 한답니다.
이렇게 많은 가설 속에 연구는 지속되지만
노화는 여전히 넘기 어려운 벽이며
거부할 수 없는 운명이 아닐 수 없습니다.
* * *
요즘 혼자 놀기 잘하는 파스텔이
일이 없는 시간에 지인이 발표한 학설에 슬쩍 슬쩍 눈매김 하며
그들이 연구한 자료에 깊은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그리고 자연적인 노화는 아름답고 순고한 것이라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아름다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댓글창에 이미지 올리는 방법 (0) | 2007.11.29 |
|---|---|
| 여자이니까 (0) | 2007.11.26 |
| 낙엽은 지는데... (0) | 2007.11.25 |
| 바닷가에서 (0) | 2007.11.22 |
| 아름다운 사람들 (0) | 2007.1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