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김용이(普園)
고향내음 짙은 토담위로
양반꽃이라 불리는 능소화가 곱게 피었다
동백처럼 꽃 송이채로 뚝 뚝 떨어질 때
낙화(落花)되는 그 모습 또한 너무 애처롭다.
그런데....
지는 목련꽃잎처럼 질금질금 한잎두잎이 아니라
질때 지더라도 어차피 져버려야 할 꽃잎이라면
송이채로 떨어져 미련없이 떨어져 바람에 날려가리라.....
06.07.04.kyy
흐르는 곡 : 요정의 춤
글/김용이(普園)
고향내음 짙은 토담위로
양반꽃이라 불리는 능소화가 곱게 피었다
동백처럼 꽃 송이채로 뚝 뚝 떨어질 때
낙화(落花)되는 그 모습 또한 너무 애처롭다.
그런데....
지는 목련꽃잎처럼 질금질금 한잎두잎이 아니라
질때 지더라도 어차피 져버려야 할 꽃잎이라면
송이채로 떨어져 미련없이 떨어져 바람에 날려가리라.....
06.07.04.kyy
흐르는 곡 : 요정의 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