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 하시겠습니까? 추석입니다.......... 갈고향도 없고 형제도 없읍니다 그래서 홀로 마십니다 취하고 싶은 건 몸이 아니라 마음입니다 술 한잔에 고독을 버리려 하지만 비워도 채워지는 상념 들... 술 한잔은 지독한 외로움 텅 빈 머리. 비우고싶은 시간.. 그래서 술한잔 하렵니다 님도 술 한잔 하시겠습니까 취하고 싶은 건 술이 아니라 사랑이랍니다 야속하게 가버린 사랑때문 입니다 그래서 술한잔 하렵니다 님도 술 한잔 하시겠습니까? 아님 님이 나만 술을 사주시겠습니까 ?... ~한가위 전날 비오는새벽의 등대의 넉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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