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하늘의 파스텔~님 유별나게 무더웠고 잦은 비로 말미암아 여름의 아픔을 가진 님들도 있겠지만 꿋꿋이 자라준 들판의 곡식들과 과일들 모두가 감사한 마음입니다 이제 9월의 시점에 한가위라는 우리 명절을 맞습니다 며칠 전 내린 비로 예기치 못하게 수해를 님들 생각하면 마음 한구석이 찐하게 아픕니다 따스한 마음을 함께 나눌 수 있는 풍요로운 추석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부터 온 나라가 마음과 몸이 바빠지는 추석연휴에 들어갑니다 우리 님들 오가는 발걸음 속에 즐겁고 행복하게 안전하게 다녀오시고 고향집의 고운 이야기들 한 보따리씩 안고 오시기 바랍니다 추석명절 내내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 되십시오. 등대가 올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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