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ㅎㅎㅎ

덕유파스텔 2007. 9. 28. 02:17




 

 







        

 헨리의 몸무게는

나보다 1.5배 정도이고

아주 장난이 심한 편이야.

 

어지간한 송아지 보다도 더크지

이 녀석이

앞발로 나를 탁 건드리면

나는

뒤로 물러나며 넘어질 수 밖에 없어.

 

좋다고

으르렁 대며

내몸에 기어 올라치면

난 그자리에 엎어지듯 넘어지지.

 

그러나

그것이 나를 사랑하는 애정이라는 것.

 

알고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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