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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쁜 것일까.
여러가지의 일들속에
가장 중요한 것들을 잊으려 허둥댄다.
오늘을 또 그렇게 보낸 나에게 남는 것은 ?
내일은 어떻게 나를 반길까.
시간은 나를 기억하고
먼 후일에 그 기억속에서 나를 빼내어 줄까.
내 생활을 당연하게
시간은
기억속에서 나를 찾아 줄까.
잊혀져가는 모든 시간들속에서
나를 꼭 찾아 낼까.
삶에 이유가 알고 싶다.
내가 살아가고 있는 그 이유를 알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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