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인생이란 말이야...

덕유파스텔 2007. 10. 24. 09:55

                                                                      2006년 4월작, 컴퓨터 일러스트

가장 행복했던 시절.

그 시절에 나에게 남겨진 글짜하나

 

이 만큼 살았는데도

그 글짜에 의미를, 

진장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는 철없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 인생이란 말이야

소가 외나무 다리를 건너는 것처럼

조심스럽고,

힘이 드는 것이야"

 

모래사장위에

손가락으로 소"우"자와

그밑에 한"일"자를 그려넣으며 나를 봐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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