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6년 4월작, 컴퓨터 일러스트
가장 행복했던 시절.
그 시절에 나에게 남겨진 글짜하나
이 만큼 살았는데도
그 글짜에 의미를,
진장한 의미를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그는 철없는 나에게 이렇게 말했다.
" 인생이란 말이야
소가 외나무 다리를 건너는 것처럼
조심스럽고,
힘이 드는 것이야"
모래사장위에
손가락으로 소"우"자와
그밑에 한"일"자를 그려넣으며 나를 봐라봤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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