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하인드 스토리1
미켈란젤로가 젊었을 때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그림 싸움을 했었던 적도 있었습니다.
정확히 말하면 사실, 싸움은 아니지만 미켈란젤로와 레오나르도 다 빈치,
이 두 사람이 베키오 궁전에 벽화를 그리기로 했거든요.
레오나르도 다 빈치는 미켈란젤로가 참 재능있는 젊은이라 생각했지만
미켈란젤로는 언제나 레오나르도 다 빈치와 좋지 않은 관계였죠.
두 사람은 열심히 벽화를 그렸고
그런데 어느 날 다비드 상이 돌팔매에 맞아 깨졌었는데
미켈란젤로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가 깬 것이라 믿었습니다.
그 이유는, 자신이 그리는 벽화는 거의 완성에 가까운데
레오나르도의 벽화는 계속된 스케치와 잘못 선택한 물감 재료 때문에
벽화를 완성하려면 한참 멀었으니 자신의 사기를 꺾으려 다 빈치가 꾸민 일이라는 거라 주장했습니다.
장관의 현명한 판단 때문에 다 빈치는 누명을 벗었지만 미켈란젤로와 사이가 좋을 수 없었습니다.
또한 미켈란젤로는 짜증과 호통이 다소 많았습니다.
그래서 시스티나 성당 천장화 작업 때 조수들에 가슴에 못을 박았죠.
이 때문에 그 높은 천장 벽화 작업을 혼자 했습니다.
그리고 이 작업으로 목에 혹이 생기고 허리를 펴지 못하게 되었고
허리가 뒤쪽으로 활처럼 휘고 말았습니다.
그리고 미켈란젤로는 언제나 가난했고 입맛도 까다로웠습니다.

비하인드 스토리2
르네상스는 고대문화의 부활, 재생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은 르네상스 거장들의 작품경향에서 뚜렷히 그 특색을 찾을 수 있습니다.
분명히 중세 1000년보다 르테상스는 훌륭한 작품을 남겼지만
고대문화(그리스, 로마)에 비해서는 겵코 앞섰다고 말하기 힘들어 집니다.
미켈란젤로는 훌륭한 조각가, 건축가, 화가 입니다.
당시에는 고대 유물이 발견되면 획기적인 관심을 가지게 되었는데
그중 대표적인 작품이 밀로의 비너스입니다.
밀로의 비너스을 차지하기 위해 전쟁까지 일어난 점을 생각하면
당시에는 고대문화에 대단한 매력을 느낀모양입니다.
라오콘이 발견될즈음에는 당대의 유명한 조각가인 미켈란젤로가 발굴에 참여하게 되었는데.
여기서 발견된 고대 유물에 깊은 감명을 받은 미켈란젤로는 고대문화의 미에 깊게 심취하게 됩니다.
결국 이러한 작품의 토대위에 미켈란젤로의 다비상이 완성되었으며,,,,,,,,
그러나
냉철히 작품을 분석하면 고대 라오콘보다 훌륭한가에 대한 의문은 계속 남습니다.
그만큼 고대 그리스, 로마 문화는 이상적인 미를 가진 훌륭한 모델이 되었던 것입니다.
근대조각의 아버지라고 칭송되는 로댕의 작품을 본 어떤 비평가는
그럼 미켈란젤로는 무엇인가? 하는 질문을 남겼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라오콘을 제작한 무명작가는 무엇인가?라는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를 풀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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