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진정한 용기란?

덕유파스텔 2008. 11. 26.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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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용기란?

모녀가 숲길을 걷고 있었습니다.
어린 소녀는 '용기'라는 말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최근에 읽고 있는 책에
대해 엄마에게 말했습니다.

"엄마, 용기가 뭐예요?
작은 고양이가 자기보다
훨씬 몸집이 큰 개를 노려 보며
으르렁대는 게 용기 인가요?"

그 어머니는
잠시 생각한 다음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네 말도 맞다.
그런데 진정한 용기는 그 이상이란다."

모녀는
계속 숲길을 걸었습니다.
마침내 모녀는 얼마 전 불이 나
잿더미가 된 숲에 다다랐습니다.

그곳은 검게 그을려
풀 한포기 자라지 않는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숲 한복판에 검게 탄 땅을 뚫고
작은 꽃 한 송이가 아름답게 피어 있었습니다.
어머니는 그 꽃을 가리키며 말했습니다.

"용기란 바로 저 꽃과 같은 것이란다."

강한 힘을 가진 자를
이기는 것도 용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용기는 어려운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힘차게 뚫고 자신을 지키며
키워나가는 것입니다.

출처 :좋은 글' 중에서

♣ 행복을 얻기 위한 기다림... ♣


살아가면서
참 많은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첫인상이 좋은 사람...
목소리가 좋은 사람...

얼굴이 예쁘고 잘 생긴 사람...
마음이 너무나 예쁜 사람...

애교가 많은 사람...
곰 같은 사람...
다 각기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이렇게 다른 느낌의 사람들이
주는 행복도 모두 다르다.

만나면 웃음이 나오게 하는 사람...
만나면 애처로와 보이는 사람...
만나면 시간이 빨리 가는 느낌의 사람...

그리고
만나면 마냥 행복한 사람...
가는게 너무나 안타깝게 만드는 사람...

이렇게 각양 각색의 사람들이 주는
공통점은 기다림이 있다는 것이다.

언제 누굴 어떻게 만나든
기다려야 한다는 사실...
기다림이 절대 싫지가 않는다는 사실이다.

얼마나
언제까지 기다려야 하는지는 모르지만
언젠가는 만날 수 있음에
그 기다림이 행복인 것이다.

하루가 될지,한달이 될지
일년이 될지,
아니면 영영 만나지 못할지라도
기다림이 있기에
하루 하루가 행복인 것이다.

기다림이 있는 동안은
그 누구보다 행복인 것이다.

평생을 기다리는 행복으로
만족하며 살아야 할지라도
나에게 기다림이 있어 행복한 하루다.

사랑이 있기에 기다림이 있고
그 기다림이 있기에 행복인 것을...

오늘도 나는
행복을 얻기위해 기다림을 시작한다.
 
2008.11.26.수요일에..................고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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