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지 않는 세가지
세상에는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것이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 입에서 나간 말입니다. 한 번 내뱉은 말은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둘째는 화살입니다. 활시위를 떠난 화살은 다시는 돌아오지 않습니다
셋째는 흘러간 세월입니다. 흘러간 세월은 흐르는 물 같아서 다시는 돌이킬 수 없습니다
그런데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을 수 있는 길이 있습니다
그것은 반성이라는 법정에 서서 지난 일을 돌이켜보며 무엇을 잃었으며 또한 무엇을 얻었는가? 라고 묻는 것입니다
하루를 지내시면서 잠시 여유 있을때 뜨거운 커피 한잔을 마시면서 반성의 법정에 한번 서 보세요!
잃은 것보단 얻은 것이 많아 흡족한 미소를 지었으면 좋겠네요
♪~ 좋은 글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깊어가는 가을 짧아진 햇살을 늘리려는듯 몇안남은 매미소리 시간을 돌리려는듯 구성지다
비온뒤의 가을은 퇴색해가는 자연과 성숙해가는 인간의 고뇌를 안고 소슬바람에 사라져 가지만
여름의 흔적을 일깨우는 매미의 울음소리는 우리의 삶을 한번더 뒤돌아 보게 하여주고
가을 햇살은 이별 축제의 후원자처럼 오늘도 하나의 물감을 던져주고 뉘엇뉘엇 서산을 향한다
지겹다는 장마도 짧다는 가을도 모두가 짧은것을 세월이 대신 먹어치우는 인간들의 고뇌와
계절이 일깨워 주는 한해 한해의 명언들 이 가을에는 우리모두 즐거운 것만 기억하고 살아갈수 있었으면 좋겠다
- 행복한 중년 중에서 -

8월의 마지막 주말입니다 코끝에 머무는 향기가 오늘 종일 머리를 맑게하고 아마.. 좋은 일이 팡팡~ 터질것 같은 예감 ㅎ~
올 여름 무척이나 길고 더웠는데 여름날의 끝자락에 걸터앉아 그리운 가을을 꿈꾸네여 구월이 오는 소리에 벌써 마음은 설레임입니다 나만 그런가요? 가을 사랑의 꿈을 잠시 구름위에 걸쳐두고 여름날의 마지막 주말 소중한 추억 하나씩 곱게 담으시고 사랑으로 아름다움이 물결치는 나날들 되세요~^^
2008.08.29.금요일에..............고덕주^^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