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덕유파스텔 2008. 7. 23. 10:56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그냥 침묵 속으로 들어가고 싶은 날이 있습니다. 
어느 누구에게도 손 내밀기 싫은 날이 있습니다. 
나만 아프면 그만이지... 
남에게까지 동화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 
그저 그런 날이 있습니다. 
마음이 답답하면 침묵 속으로 
그래요.. 
그 무언의 침묵이 오히려 자신을 위해서 
한 단계 더 성숙해질 수 있는 날이 될 수도 있겠지요. 
비 온 뒤의 갠 하늘 
그리고 아픔 뒤에 오는 성숙함 
이 모든 것이 인생을 살면서 
느끼는 진한 생의 아픔은 아닐지... 
나만이 내 아픔의 모든 것을 가진 듯하지만 
그래도 돌아보면 수없이 많은 아픔을 가지고도 
침묵으로 오늘을 살아가는 많은 이들이 있겠지요. 
그런 무언의 침묵 속에서 삶의 아픔을 느끼며 
그들을 이해하고 나 자신을 용서하며 
삶의 숭고함을, 아픔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자신을 다독이며 살아가는 것이 인생이 아닌가 싶어요. 

그래요.. 
힘들 때 일수록 마음을 다시 한번 정리하며 
누군가를 위해서 입가에 잔잔한 미소를 띨 수 있는 
여유를 가져야 하겠지요. 
놓여진 현실이 힘들고 고통스러워도 
참을 수 있는 여유와 아픔을 가질 줄도 아는 
정리된 순수함이 필요할지도 모르죠. 
그대의 존재로 누군가가 행복을 느낀다면 
그대의 존재 그 자체가 행복입니다.

첨부이미지
부드러운 음성과 온화한 미소
그리고
여유로움을 가진 넉넉한 마음을 
상상해 보며..
하루의 문을 활짝 열어 봅니다~ㅎㅎ
요즘 찌는듯한 무더위에...
덥다라는 말을 달고 살며...
불쑥불쑥 올라가는 불쾌지수로 인해
마음 상하게 될때 많으시져~?
더위를 이겨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더위를 즐기는 것..이라고 하네요~ㅎㅎㅎ
그동안 너무 바쁘다는 핑계로 자주 찾아 뵙지 못했네요.
습하고 무더운 날씨로 불쾌지수가 
올라가기 쉬운날~
휴가는 다녀오셨나요?..
저는 이번주말부터(7.26~8.3)까지 휴가랍니다. 
아직 휴가 前이라면
좋은계획 세우셨는지요~??ㅎㅎ
어디를 가시든 여유로운 마음으로 
즐기시구요~
물조심~음식조심~차조심~
좋은추억 많이 만들어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습하고 무더운 날씨지만~
마음만은 쿨~하고 뽀송뽀송한 하루~
사랑과 행복과 웃음이 넘쳐나는
행복한 하루 되세요~~^^

2008.07.23.수요일.................고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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