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한국에서 그림쟁이란 참 힘이 들지요!"

덕유파스텔 2009. 2. 3. 21:17

 

해외 전시회( 4년전당시, 대사관님이시었다.)  때 만난 외교 통상부 장관님...

 

"한국에서 그림쟁이란 참 힘이 들지요!"

 

먼나먼 타국에서 고생을 한다며

대사관 저택에 초대를 하시어 우리들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해 주셨던 분이셨다.

 

 

넉넉하고 후한 모습과

당당 하시고  기품있는 지혜가 참으로 아름다우셨던 유명환 외교 통상부 장관님께서

요즈음 벅찬 나라의 파동으로 애를 태우시리라 생각한다.

 

광우병 때문에 말썽이 많은 수입 쇠고기문제, 혹은 다른  수입식품들과  

국민이 접해야 할 현실 속에서

혹독한 시련을 겪고 계실 그 모습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그러나 믿고 싶다.

가장 현명하신 판단과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들을 위하는  ...

 

.

.

.

.

.

그래도 걱정이 많다.

 

나라가 ...

 

정말 편안하길 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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