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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전시회( 4년전당시, 대사관님이시었다.) 때 만난 외교 통상부 장관님...
"한국에서 그림쟁이란 참 힘이 들지요!"
먼나먼 타국에서 고생을 한다며
대사관 저택에 초대를 하시어 우리들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해 주셨던 분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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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하고 후한 모습과
당당 하시고 기품있는 지혜가 참으로 아름다우셨던 유명환 외교 통상부 장관님께서
요즈음 벅찬 나라의 파동으로 애를 태우시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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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우병 때문에 말썽이 많은 수입 쇠고기문제, 혹은 다른 수입식품들과
국민이 접해야 할 현실 속에서
혹독한 시련을 겪고 계실 그 모습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
그러나 믿고 싶다.
가장 현명하신 판단과
진정으로 나라와 국민들을 위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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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걱정이 많다.
나라가 ...
정말 편안하길 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