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4년작, 유화 , 강화도 길상면.
캔바스을 둘러메고
자주 드나들던 이곳,
이제는 많이 달라져 있었다.
만개한 붉은 수초도
인위적인 것처럼 더욱 예쁘게 물들어 있고
잘 다듬어진 해변가에는
이르모를 수 많은 꽃들이 노랗게 피어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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