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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에........
덕유파스텔
2008. 5. 8. 11:08
아버지란
"내가 아버지 노릇을 제대로 하고 있나? 내가 정말 아버지다운가?"하는 자책을 날마다 하는 사람이다. 아버지란 자식을 결혼시킬 때.. 한없이 울면서도 얼굴에는 웃음을 나타내는 사람이다. 아들, 딸이 밤늦게 돌아올 때에.. 어머니는 열 번 걱정하는 말을 하지만, 아버지는 열 번 현관을 쳐다본다. 아버지의 최고의 자랑은 자식들이 남의 칭찬을 받을 때이다. 아버지가 가장 꺼림칙하게 생각하는 속담이 있다. 그것은 "가장 좋은 교훈은 손수 모범을 보이는 것이다"라는... 아버지는 늘 자식들에게 그럴 듯한 교훈을 하면서도, 실제 자신이 모범을 보이지 못하기 때문에, 이 점에 있어 미안하게 생각도하고 남 모르는 콤플렉스도 가지고 있다. 아버지는 이중적인 태도를 곧잘 취한다. 그 이유는
"아들, 딸들이 나를 닮아 주었으면" 하고 생각하면서도, "나를 닮지 않아 주었으면" 하는 생각을 동시에 하기 때문이다. 아버지에 대한 인상은 나이에 따라 달라진다. 그러나 그대가 지금 몇 살이든지, 아버지에 대한 현재의 생각이 최종적이라고 생각하지 말라. 아들 딸들은 아버지의 수입이 적은 것이나 아버지의 지위가 높지 못한 것에 대해 불만이 있지만, 아버지는 그런 마음에 속으로만 운다. 아버지는 가정에서 어른인 체를 해야 하지만 친한 친구나 맘이 통하는 사람을 만나면 소년이 된다. 아버지는 어머니 앞에서는 기도도 안 하지만, 혼자 차를 운전하면서는 큰소리로 기도도 하고
주문을 외기도 하는 사람이다. 어머니의 가슴은 봄과 여름을 왔다갔다하지만, 아버지의 가슴은 가을과 겨울을 오고간다. 모셔온글입니다
어머니 / 박미선
육신의 고달픔에 지친몸 내려 본다. 저 석양지는 바다노을 바라보며 깊은 한숨 토해 내어 가슴에 엉켰던 힘겨움 풀어 본다. 그 고통 누가 알랴 자식 위해 일평생 젊음바친 그 깊이 새겨진 사랑을 한가닥 한가닥 하얗게 물든 허허백발 까칠은 얼굴에 골패인 잔주름 굽어진허리 죽늘어진 어깨 망가진육신 깊은 시달림으로 까맣게 타들어간 가슴 누가 보상해 주랴 그 모습 되돌리긴 너무 늦어버린 세월 기다리지 않는 세월 이젠 자식효도 받아 호강해야는데 내 사랑 어머니는 떠나가시고 보고 싶은 어머니를 그리는 마음 저 멀리 들려오는 퉁소소리 내 마음 달래준다. 허름한 적삼 입은 어머니 그리며 불효자식 사죄하는 마음 오늘도 주르륵 타고 내린 눈물 머금고 먼저가신 어머님 영혼위해 우리 다시 만나 효도 할 날 기약하며 기쁘고 행복 넘치는 만남이 되기를 기도 드린다.
카네이션의 꽃말 아시나요..?? 카네이션의 꽃말은 사랑과 존경이라고 하네요~ 어버이날을 맞아 찾아 뵙지는 못하더라도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라고.. 전화한통 하시는것 잊지 마세요~ 이 세상에 모든 부모님들.. 늘 그자리에서... 웃음을 담고 키워주심을... 진심으로 감사 합니다. 아버님 어머님 사랑합니다.^^
2008.05.08.어버이날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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