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마음을 다진다는 것

덕유파스텔 2008. 3. 24. 10:29

     

 
    한 방울의 그리움 /이해인 마르지 않는 한 방울의 잉크빛 그리움이 오래 전부터 내 안에 출렁입니다 지우려 해도 다시 번져오는 이 그리움의 이름이 바로 당신임을 너무 일찍 알아 기쁜 것 같기도 너무 늦게 알아 슬픈 것 같기도 나는 분명 당신을 사랑하지만 당신을 잘 모르듯이 내 마음도 잘 모름을 용서받고 싶습니다 - 이해인 님 [작은 위로] 중에서-
    마음을 다진다는 것 아침에 눈을 뜰 때면 참 행복한 세상을 살고 있다는 걸 깨닫는다. 그 깨달음 속에서 하루를 시작하고 또 다짐을 해본다. 반식(半食)을 해 보기로 했다. 며칠 전부터 이 규칙을 정해두고 실천 중인데 결코 쉽지가 않다. 다시 마음을 다잡아본다. 절제를 한다는 건 쉽지 않지만 그건 나를 사랑하는 방법의 하나라고 믿는다. 뭐든 각오를 하면 세상은 새롭게 보인다. - 황수용 님, '마음을 다진다는 것'에서 - 우리 인생에 가장 소중한 선물은 24시간이라는 선물입니다. 헛되지 않게 소중히 관리 하셔서 자신의 꿈을 이루시길 바랍니다. 결심을 하고 실천하는 과정이 결코 쉽지는 않습니다. 결심이 때로 흐려질 때면 마음을 다져 재도전해봅니다. 각오를 한만큼 세상은 새롭게 보이니까요. 봄비가 조용히 단비가 되어 내리고 난후 창가에 머무는 연두빛 향기가 가득히 퍼지는 싱그런 3월의 마지막 주 월요일 열며... 소중한 님에게 연두빛 차 한잔 곱게 올려드립니다. 고운 봄 햇살 같은 사랑을 전하시는 아름다운 천사가 되어 보시는 행복한 한주 되시길 바랍니다.^^
    2008.03.24.월요일 아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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