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서 씽긋 웃어주는 그녀가 참으로 다정스럽습니다.
하나는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바라보며 커피를 마실 수 있느 기다란 카페로 들어 섰습니다.

우리는 모두 그자리에 타고 있었습니다.
좁은 공간은 공간대로 우리의 마음을 이어줍니다,
풍선 하나만 주세요.
어린아이인 내가 말했습니다.
송화를 아시나요?
송화는 소나무에 피어 있는 꽃이랍니다.
노란색 꽃가루가 많아
주위엔 온통 노란 물감으로 물들여 놓지요.
나도 물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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