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남자친구가 생겼다면 어떻게 생각하나요?

덕유파스텔 2007. 1. 24. 18:34

 
 
"엄마!  나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면 어떻게 생각하실래요!"
 
맑은 목소리를 가진 딸아이는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말했다.
 
" 잘생긴 사람을 원하시는 것은 아니겠죠?  엄마가 마음에 안든다면 그만 둘거에요."
 
*
*
*
 
"사랑을 아껴라.
 정말로 너의들이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이 나타나면
그때에 아낌없이 줄수있어라.
만약에 쉽게 생각하여 이성들을 만나고 헤여진다면,
진실로 너희들에게 사랑해야 할 사람이 나타났을 때는
소중한 사람들을 올바로 바라볼수 없게 된단다.
마음속에 오염이 되어 흐려지고,  탁해진
모순된 마음이 가득하여
정말로 소중한 것을 바라볼 수 없게 된단다.
만약 그런일이 생긴다면 얼마나 비극이 될까!. "
 
나는 언젠가 두 아이들에게
이성친구를  쉽게 사귀지 말라는 것을 휘이 둘러 이렇게 말해 줬다.
 
그리고 시간들이 많이 지났다.
 
  열심히 공부하던 내 딸이
난데 없이 이성친구에 대해 귀띰을 해 준다.
*
*
출국 날짜를 기다리는 나는 조바심이 많다.
 
 


" 이돈은 동생을 위해 서만 쓸 것입니다"
아들은 바쁜 시간을 내어 아르바이트를 했다.
 
"어머님이 서운하다고 해도 할수 없어요. 이번에만 양보 하세요."
타국에 혼자 떨어져
공부하고 있는 동생을 위해 몫을 정해 놓고 일을 하고 있는 아들이다.
 
 

'아름다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크랩] 너무 멋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건물  (0) 2007.02.06
" 내가 말할께"  (0) 2007.01.24
당신의 따뜻한 목소리  (0) 2007.01.15
커피를 마시며 -윤보영-  (0) 2007.01.12
[스크랩] 참새네  (0) 2007.0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