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못난이

덕유파스텔 2007. 1. 4.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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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사진찍어요"

*

마음을 흩으려 놓은 딸이

영화를 보자며 조른다.

 

한가한 오후

 

행복한 오후다

*

*

 그런 딸이 오늘은 유난히 보고 싶다.

귀국할려면 아직도 한달이나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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