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이별이라

덕유파스텔 2007. 1. 2. 11:17

 

 

너의 집을 치우면서

너의 모습이 갑자기 그리워졌다

 

미안해

정말 미안해

 

그곳에서는

정말 즐거워야 해

그러야 한다고 기도는 끊임없이 했는데

그래도 부족한 것 같다

 

나에게서는

언제나 예쁜 담비로 있고

그곳 에선

이슬이로 새로 태어나려므나!

 

안녕

건강하고

사랑많이 받고

그리고 햇빛을 많이 받고 잘 자라줬음 좋겠다

 

담비야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