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따뜻한 것

덕유파스텔 2006. 12. 13.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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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 앞에 앉아

님의 플 이곳저곳 들여다 보면서

힘 없이 지친 목소리를 상상했습니다.

 

밝은 웃음이 있는 사진

그 뒤에 보이는 오늘의 모습은너무 쓸쓸하고 피곤해 보였어요...

 

햇볕이 강하면,

그림자도 어둡고 진하다하던데...

겨울의 긴 그림자를 밟고 서 있는것 같아 안타깝습니다.

 

외로워도 외롭다 말 못하고

힘들어도 힘들다 말 못하고,  울고 싶어도 울지 못하고

아파도 아프다 말 못하는것은

하나가 부족한 우리 같은 사람들의 아픔인가봅니다.

 

아니 말 못하는 것이 아니라

말을 할 곳이 없는거죠.

그래서 외로워 하지도 않고 아파도 하지 않는답니다.

.

.

.

가까이 옆에 있지는 못해도 

아프다 힘들다, 외롭다, 그런 말 들도 할 수있는.....

 

피곤해서 졸리면

부담없이 어깨에 머리를 기대고  정신없이 침 흘리며 졸 수있는 ...

 

                                                               기분 좋을땐

전화기에 대고 맘껏 떠들 수있는....  그런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

.

다 잊고

깊은 잠 이쁜 꿈에 피로 떨치고

상쾌한 아침 맞이하세요

잘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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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따뜻한 마음 가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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