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글

만나 헤여진길

덕유파스텔 2008. 1. 30. 2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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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는 박영애님의 작품을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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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드라미와 도라지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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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비.

 

이 초충도는 명쾌하면서

시원한 선과 색이 좋아 박영애가

부채에, 함에, 방석에 자주 그리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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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나비가 참 많은 그림입니다

박영애는 나비를 못그려서 겨우 2장 그리고 

손 훼훼 저으며 물러 선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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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풍속의 그림을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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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영애님과 함께


 

그리운사람,

보고픈사람을 만날 수 있다는 설레임은

곧 기대할 수 있는 기쁨으로 느껴지고 ...

 

우리는 만나 즐거움을 함께 했습니다.

 

밥을 먹고

전통차집에서 차도 마시고

그리고 잠시 복잡한 인사동 거리도 걸었습니다.

 

정해진 시간이 재촉을 합니다.

 

함께 온 이들이 있어 그들과 동행하여 차에 오를때까지의 시간은

그리 긴 시간이 아니었습니다.

 

"  제가 포항에 갈꺼에요"

 

박영애님을 태운 버스는 사라지고

나는 다시 토박 토박 내려왔던 인사동거리를 걸어 올라 갔습니다.

 

'지금쯤 도착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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