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말했나요? 자식자랑하면 팔불출이라고...
그래서 제가 오늘은
아들 자랑 좀 해서 팔불출이 되어 보려고 합니다.
양해 해 주시고 응원 부탁 드려요
저가 그림쟁이라서 예술이라는 것이 얼마나 고달픈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음악을 좋아하는 아들만은 평탄한 길을 가기를 원했지요
음악을 하려는 아들과의 10년간 싸움
그 싸움은 완전히 어미의 패, 아들의 승리로 결정이 났습니다.
아들은 그런 어미를 얼마나 원망했을까요?
아들은 음악을 하기위해 결단을 내리고
'더이상 어머니의 허락을 기다릴 수 없다'며 후원해 주는 작업실로 갔었습니다.
어미와의 인연을 1년간 끊었던 거지요.
자식이기는 어미없다고
혼자서 고생하는 아들이 안타까워 어쩔 수 없이 승낙을 하고 맙니다.
그대신 들러리는 싫다고 했습니다.
할려면 제대로 하라는 답을 주었지요.
그 때가 바로 1년 전입니다.
아들은 신나하면서 후회 하지 않도록 해 주겠다고
제대로 자신의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답했습니다.
그러면서 첫번째로 저에게 보여 준것이
목소리로 승부하는 보이스코리아 (엠넷 방송) 방송 출연입니다
그 얘기를 듣는 순간에도
저는 형식적으로 '그래 열심히 해라'라고 대수롭지 않게 말만 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요?
[동영상: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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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 들어보니 어떠셨나요?
저는 이노래를 듣고 얼마나 울었던지...
힘들고 지쳐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위로가 되는
그야말로 힐링이 되는 노래였어요
저에 대한 노래, 아들에 대한 노래,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 노래를 불렀던 거지요.
인기는 대단했습니다.
노래방에서까지 흡수했으니까요
[동영상: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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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그녀의 웃음소리뿐'으로 KO라운드를 진출
이것도 대단했습니다.
[동영상: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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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늦게 시작 한 음악
그러나 아들의 불타는 음악사랑은 그동안 많은 어려움에도
빛이 나 있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혼자서 힘들어 하며 자신과 싸웠을까요?
그래서
제가 이제는 발벗고 나서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아들만큼 절실한 것이 못되는지
부끄럽게도 많이 망설여 집니다.
제가 이렇게 말씀 드리는 것은
우리 회원님들의 응원을 받기 위해서입니다
보이스코리아 단계 별 진출할 때마다
어미된 도리로 박수만 보냈었는데
이제는 저도 아들을 위해 무엇인가 해 보고 싶다는 생각에...
반대해서 마음이 많이 아팠을 아들에게 보상이라도 하듯이 말입니다.
음악 어떠셨나요?
괜찮으셨나요?
만약 마음이 드신다면
문자투표 부탁드립니다.
방송은 엠넷
(지역마다 방송체널이 다 다르지만 CJ에서 하는 방송이니 모두 나올거에요)
밤 10시 생중계합니다.
응원 진심으로 부탁드립니다.
문자투표의 전화번호는 ' #1883' 이구요,
"윤성기" 많이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기대하면서...
자식가진 부모입장 이해해 주시길 기대하면서
기대하면서...
제 어리석은 어미를 끝내 이해시켰던 아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면서
이렇게 팔불출 이야기를 끝마치겠습니다.
많은 성원부탁드립니다.
꾸벅~
다시한번
엠넷
생중계 합니다.
그 때 문자투표 전화번호는 ' #1883' 이구요,
"윤성기" 를 쓰시면 됩니다.